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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e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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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ew Age (13)   O.S.T (21)   Jazz & ETC. (20) 
  
작성자
   박천기  lovelive@bawi.or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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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제목
  Delispice - 고백
처음으로 가요를 올리는 것 같은데..^^;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라는 곡입니다.

예전 '클래식' 영화를 보면서 참 인상깊던 노래였었는데..
얼마전까지도 누구의 노래인줄 몰랐었거든요.
물론, 영화도 넘 기분좋게 보았구요..
어떻게보면 참 유치한 것들이 많이 나왔잖아요~
그래도, 그것들이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었으니깐..

그 중에 나왔던 이 노래가 델리스파이스의 노래더라구요.
옛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노래로 알게되었던 가수였었는데, 그 뒤로는 그냥 인디밴드구나.. 하고 잊고 지냈었는데..^^;
좋은 노래들이 참 많더라구요. 헤헤.

이 고백이란 노래는 아다치미쯔루의 'H2'라는 만화에서 모티브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듣고 그 가사를 살펴보니깐 정말로 그런 것 같아요..^^; 젤 처음 가사부분도 만화의 주인공인 '히로'라는 녀석이 하는 말이고, 그 이후의 가사들도 만화의 잔잔한 감수성을 잘 살려준 것 같아요..~ 혹시 만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래요..:-) 물론 조금 중/고생 분위기의 만화이긴 하지만, 저도 작년에 봤는데 그냥 흐뭇하게 봤던 것 같아요. 어릴 적 생각도 나구..^^;

메이저키가 연속으로 진행하는 후렴부분도 참 듣기 좋구.. 전체적으로 옛날의 추억들을 떠올리는 그런 느낌이 참 좋아요..~

모두들 꼭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lovelive.. 천기

p.s. 아래는 가사입니당..:-)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네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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