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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ew Age (13)   O.S.T (21)   Jazz & ETC. (20) 
  
작성자
   박천기  lovelive@gmail.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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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제목
  Beethoven - Symphony No.7, 1st movement
베토벤의 교향곡 7번 1악장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다시금 듣게 된 음악이에요. 모두들 어디선가 한 번쯤을 들어보셨을 듯 :-)

다음은 www.aladdin.co.kr 의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DVD 사이트에서 발췌했습니다.

>>>

베토벤의 어떤 다른 교향곡도 이 작품에서 표현된 신비하고 멋진 의미를 담고 있지 않았다. 이 작품에는 명성을 더해줄 만한 부제도 없고 이 작품이 왜 쓰여졌는지 설명해주는 헌정도 없다. 리스트(Liszt)는 이 곡을 가리켜 ’리듬의 신격화’라고 하였고 바그너(Wagner)는 ’무도의 성화’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은 제 7번을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바카스의 탐닉, 거인들의 전쟁, 결혼식의 괴물, 괴테(Goethe)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무대 장면, 또는 이들 모두와 완전히 다른 무언가로 보면서 그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러한 묘사들은 이 교향곡이 주로 움직임과 조화에 대한 것이며 이 작품의 결정적인 특징인 리듬의 중요성에 대해 잘 말해준다.

제 7번 교향곡은 철저히 베토벤의 디오니소스적인 일면을 드러낸 곡으로 리듬은 스스로 에너지를 억제하는 것이 힘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리듬은 비바체에서 예리하게 속력이 가해지는 부점을 수반하며 알레그레토에서는 느린 악장을 대신하고, 모든 노래하는 것들은 리드미컬한 오스티나토의 안정된 박자로 진행된다.

지금까지의 교향곡을 통틀어 리듬을 이처럼 중요시하고 절묘하게 전개 시킨 곡은 없었다. 특히 장송행진곡으로 불리곤 하는3부형식으로 이루어진 제 2악장 알레그레토는 가장 유명한 악장으로 엄숙한 깊은 영혼의 울림 그 자체이다. “나는 인류를 위해 향기로운 술을 빚는 박쿠스이며, 그 빚어진 술로 사람들에게 정신의 거룩한 취기를 베풀어준다“라는 베토벤이 스스로 한 말을 대변해주는 곡이 바로 베토벤 제 7번 교향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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