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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04일 박천기의 일기  [날씨:]   [제목: 테니스]


:::  멋진 Roger Federer 선수  :::


요즘 들어서 테니스를 부쩍 많이 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이유는 '재미있어서..'가 가장 크구요~ 다른 이유가 있다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느낌이 있어서 성취감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아직은 홈런 숫자를 좀 줄여서 적당히 게임칠 수 있는 정도이지만요.

사실 유학을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라는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해야겠네'라는 생각을 꽤 많이 했었는데..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갈 것 같은 생각에 쉽게 시작을 하지를 못했었어요. 2년차 봄학기 잠시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그 땐 그다지 재미있다는 생각도 못했었죠.. 그리고 한달에 한 두번 칠까 말까 하는 정도로 있다가 지난 겨울학기 때 다시 수업을 듣게 되면서 좀 열심히 치게 된 것 같습니다. 코트에서 뛰는 것도 요령이 생겨서 무릎에 큰 무리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아마도 이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또, 비슷한 수준의 친구.후배들 역시 같이 시기에 재미를 붙인 것 역시 아주 기분 좋은 일이에요. 같이 치고 싶을 때 서로 부담없이 칠 수 있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거든요. 너무 잘치는 사람하고 치면 사실 부담이 되니깐..:-)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서(특히 기본기가 되는 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연습을 열심히 해야할 듯..! 잘 치는 사람을 Role Model 삼아서 적어도 그 폼은 따라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닌 듯합니다.ㅋ.  그저 몸으로만 하는 운동이 아니고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운동이기도 해서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치기 쉬운 듯한 공이 넘어오면 꼭 서두르게 되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느 경우에나 공에 집중하여 안정된 자세에서 스트로크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테니스 역시 '멘탈(Mental) 게임'이 맞는 듯합니다~

어쨌건 몇년전 무릎을 다치면서, 그 좋아하던 농구를 하기가 불안해졌었는데... 이렇게 '테니스'에 재미를 붙이니깐 참 좋네요~

그럼 다들 재미있는 운동 하나씩 꼭 하시길. :D


....lovelive 천기


written at  2006/07/05....08:27:30 (KST)  
박천기

다행히 이번 윔블던에서는 페더러가 우승을 해서 다행이에요~ 천적인 나달한테 최근 계속 졌어서 2등한테 항상 지는 1등이었는데.. 이번에 이김으로 해서.. 정말 라이벌 구도가 확실해 진 것 같습니다.. 물론 기량에서는 페더러가 앞서고 있는 것이 확실한 것 같지만요..:-)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게임들이 이어질 것 같아서 좋네요~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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