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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14일 박천기의 일기  [날씨:]   [제목: The pursuit of happyness]



간만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멋진 프로젝터가 설치된 후배의 집에서 사전 정보가 없던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영화의 제목은

'The pursuit of happyness'

집에 와서 좀 찾아보니깐, 아카데미까지 노미네이트 되었던 꽤나 유명한 영화인 것 같은데.. 몰랐다는 것이 좀 부끄럽기도..ㅡ.ㅡ;; 그래도 지금이라도 봤으니 다행이다. Thanks, bom :-)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였어서 그런지 '기대'라는 것을 가질 시간이 없었고, 그래서인지 더더욱 괜찮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도 영화 Credit이 올라갈 때 알았음..ㅡ.ㅡ;)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이 들었던 것은
두가지 였다.

한 가지는
윌스미스..연기 참 잘하는구나,
하지만, 윌스미스의 아들 역시 연기 참 잘하구 귀엽다!!
라는 것.

또 한 가지는
지금 내 모습에 대한 반성..
난 지금 너무 쉽게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것.

그렇다.
영화 속의 크리스 가드너(윌스미스)는 자신의 행복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혹시나 사랑하는 아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지나 않을까 하여.. 그 만의 재치로 아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 모습도 참 좋아보였다. (근데, 크리스토퍼(윌스미스 아들)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미 간파한 듯 했음..^^)

인터넷을 좀 찾아본 결과, 제목이 happiness가 아닌 happyness라는 데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다.. 근데 나는 그냥 그저 영화속에 등장한 한 장면에서 떠올리게 되는 그 '안타까움'을 그대로 나타내려고 그대로 쓴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것을 나타내고 싶어한 의도가 아닐가 하는.. ^^;;;


어찌보면,
참으로 뻔한 성공스토리라고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스토리가 좋다.
'희망'이란 것이 있으니깐 :-)


...천기


written at  2007/04/15....18:0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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