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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박천기  URL   Edit   Re
 2007/03/13

Strings...

얼마전에 기타줄을 근 2년만에 새로 끼웠다.
사실 예전까지는 기타줄이 끊어졌을 때에나 갈아 끼웠었는데, 이번에는 끊어지기 전에 내가 오래된 것을 끊고 새것으로 갈아 끼운 것이었다. (엄청 튼튼한 기타줄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랬던 듯..^^; )

이번에도 같은 줄로 맸으니 또 역시 끊어지기 전에 갈아야 할 것 같음~

기타줄을 새로 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시간이 흐르고, 많은 시간 소리를 낸 기타줄은 소리가 점점 안좋아지는 것일까?'

실제로 새로 기타줄을 바꾼다음 칠 때의 소리는 예전과는 천지차이이다.. 엄청 맑고 고운 소리... 근데, 실제 악기의 경우는 오래된 것일 수록 맑고 깊은 소리가 난다고들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String은 왜 오래된 것이면 그 소리가 죽어버리는 것일까.

그래서 한가지 나름의 결론 내린 것.!
'String의 소리들을 악기가 가져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것 :-) 좋은 연주자가 연주하는 악기일수록 길이 잘 든다는 말도 있듯이.. String의 맑고 고운 소리가 악기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다. 결국, String의 소리는 보존된다는 말~  오래된 좋은 악기들은 그 악기의 대가들의 연주들을 모두 간직하고 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가 있는 것 같다. =)

그렇다면, 나쁜 소리가 악기에 스며들지 않게 하려면 주기적으로 String을 갈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할 듯 하다~ ^^;;


...천기

 
  • hopang  Edit   Del     .. 2007/03/18
  • 짜식.
    말은...

     
  • 천기  Edit   Del     .. 2007/03/19
  • 옷.. 형!
    갑자기 생각이 딱 들어서 쓴 글인데 머..ㅡ.ㅡ;;
    그나저나, 오랜시간 정든 통영 떠날려면 아쉽겠네. 다시 서울로 오니깐 물론 좋긴 하겠지만 말야.. 그럼 형 소식 자주 업데이트 부탁!

     
  • 이쁜이들  Edit   Del     .. 2013/03/05
  • 오늘밤 ♥외♥롭♥고 씁쓸한 오빠들 나랑 ♥화♥끈♥한♥밤♥ 보내요 ^^ 오빠들 ♥외♥로♥움♥ 일류의 서비스로 외로운 오빠들 맘 확 ♥풀♥어♥ 드릴게요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짜♥릿♥한 그 ♥느♥낌♥ 우리가 확실하게 해드릴께요. ..외로운 오바들 주저하지 말고 용기내고 톡 추가줘요

    kissme66 유나

    dmsrud333 은경

    youmi402 유미

    kissmi123 연이

    piao1188 지나

     
    148.  천기  URL   Edit   Del   Re
     2007/03/12

    딱따구리...

    오늘 난생 처음 딱따구리를 봤다.!!
    아침에 Back-9 Play를 하러 학교 Course에 나갔는데,
    중반 즈음..
    뭔가 '따다다닥..' 하면서 나무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그리서 위를 올려다 보았더니,
    아주 귀엽게 생긴 딱따구리가 나무에 구멍을 뚫고 있었다.
    처음 '딱따구리'라는 만화를 통해서 익숙해 지고.. TV로만 보던 딱따구리를 이렇게 눈으로 보니깐, 넘 신기했음! 게다가 실제로 나무를 쪼아대는 모습을 보니깐, 더더욱 신기하고 :-)

    벌레를 잡아먹으려고 저렇게 나무를 쪼아댄다고 하는데,
    너무 힘들게 먹이를 찾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렇게 계속 두드리다보면 머리에도 충격이 많이가고, 그 만큼 수명도 줄어들 것 같은데 라는 생각도 들었고...

    세상엔 정말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는 느낌을 다시 한 번 받은 오늘 아침이었다.


    ...천기

     
    147.  천기  URL   Edit   Del   Re
     2007/02/18

    "전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제 밤, 곧 이곳을 떠나서 한국으로 가는 후배의 환송회가 있었는데 그 후배가 소감을 이야기할 때 첫 마디로 했던 말이다. 근데 공교롭게도, 예전 노현정 아나운서가 '상상플러스'를 떠날 때 했던 말과 같아서 주위 사람들이 따라한다고 뭐하고 하긴 했지만... 후배의 이야기로는 상상플러스를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정말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 했던 듯 :-)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내 자신 역시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어려움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고 (부모님은 여러모로 힘든 일을 많이 겪으셨지만, 우리는 몰랐고...), 어린 학생의 1차적인 꿈이었던 대학에도 무사히 들어갔고, 그리고 학교생활 역시 즐겁기만 하게 보냈었다. 그 이후 잠시 둥지를 틀었었던 회사 역시 일도 재미있고, 사람들도 너무 좋고, 자율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고.. 그 이후 부족한 내가 여기 스탠포드까지 와서 공부를 할 수가 있게 되었으니, 지금까지는 아주 순탄한 길을 따라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들.. 지금 여기에서 있는 사람들 모두 참 좋은 사람들이어서~ 인복 역시 있는 것 같고 :-)

    물론 지금까지의 너무도 '평탄한'길은 자칫 나중에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질퍽한 시골길을 걸어가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지도 모르겠다. 언제 만나게 될 지 모르는.. 그리고 예전에도 이야기 했던, 미래가 보이는 시원하게 뚫린 길과 미래를 알 수 없는 도전적인 길의 기로에 섰을 때, 과감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는 해 두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럴려면 미리 작은 것부터 진흙길에 자취를 남기는 연습을 해야 할 듯 ^^;;

    어쨌건 나 역시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146.  초승이  Edit   Re
     2007/02/09

    "애당초 글을 쓰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꼭 써야 한다면 무조건 써라. 재미없고, 골치 아프고, 아무도 읽어 주지 않아도 그래도 써라. 전혀 희망은 보이지 않고, 남들은 다 온다는 그 '영감'이라는 것이 오지 않아도 그래도 써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책상에 가서 그 얼음같이 냉혹한 백지의 도전을 받아들여라."
    - 미국의 수필가 J.B. 프리스틸리

    그래서 용기있게 여기다가 인사하고 갑니다.ㅎㅎ


     
  • 천기  Edit   Del     .. 2007/02/18
  • 글은, 어떤 쓰고 싶은 말이 생각났을 때..
    바로 써야 하는 것 같다 :-)
    더군다나 나같은 공돌이들은 글을 써야지 하고 펜을 들면, 왜 그리도 생각이 안나는지..~

    역시 글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

     
    145.  lovelive  URL   Edit   Del   Re
     2007/01/24

    별똥별...

    어제 밤 오피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엄청나게 밝은 유성(별똥별)을 봤다.
    보통 아주 밝은 유성을 '화구'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 봤던 화구 중에서도 아주 밝았고 또 긴 시간(5초 쯔음..)동안 지속되었다~

    주차하고 친구랑 같이 걷다가
    뭔가 왼쪽에서 밝은 물체가 나타난 느낌이 들어서 하늘을 보니
    유성이 떨어지고 있었고,
    "저것 좀 봐 !!"
    라고 외친 뒤에도 1,2초 동안 계속 떨어졌으니..^^;;;

    ---

    별똥별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근데, 보통 별똥별은 너무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보통 0.5초 미만),
    소원을 빌기가 너무 힘든데~
    어제는 그 시간도 충분했던듯 :-)

    간만에 엄청 밝은 행운의 상징을 보니 기분이 참 좋음~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

     
    144.  천기  URL   Edit   Del   Re
     2007/01/22

    초승달...

    이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초승달을 참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한국에 있을 때 만해도 초승달이 떠 있을 시간에는 지하철안에 있거나 또는 높은 건물들 사이의 어디엔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보지는 못했었는데... 대학생 시절 역시, 지리적으로 서쪽에 산이 있어서(ㅡ.ㅡ;; ) 아주아주 가느다란, 보통 새색시 눈썹이라고 표현하는, 초승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단 몇 십 분 정도였던 듯~

    근데, 이곳에서는 지하철을 탈 일도 없고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고, 높은 산도 없고 해서 멋진 초승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참 많다 :-)

    어릴 적에는 '달'이라고 하면, 거의 '보름달'만을 생각할 정도로 토끼가 방아 찧는 모습를 가진 동그랗고 밝은 달이었었고.. 대학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관측'이라는 것을 하면서부터는 밝은 달은 우리를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가 되었고, 오직 '초승달'만이 우리의 관심사가 되었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의 경우에도 보름달보단 이쁘고 가녀린 초승달에 더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고~~

    정말 새색시가 떠오를 정도로 멋진(이라기보단 어여쁜) 초승달.. 엽서에서나 볼 수 있는 듯한 멋진 야경.. 초승달 바로 밑에서 광채를 뿜으며 밝게 빛나던 금성.. 이 모두들 어제 한 눈에 보면서 그저 '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143.  박천기  URL   Re
     2006/09/08

    지인들...

    나의 지인들을
    한 명, 두 명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142.  lovelive  Edit   Del   Re
     2006/08/13

    '말'의 중요성

    '발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라는 말도 있듯이..
    정말 누군가가 이야기한 말이 참으로 빠르게 멀리 퍼지는 경우가 참 많다..
    그 만큼 내가 하고 있는 한마디 한마디 말이 정말 중요하다고 깨닫게 되는데, 실제로 그런 생각보다는 내 마음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물론 그것과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한 것이 같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딜레마에 빠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 뭐 이것 역시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사실은 그저 기우일 뿐일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그랬다.
    우리의 걱정중의 반 정도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결국 5% 정도만이 내가 대처해야할 실제 사건에 대한 걱정이라고...

    5% 때문에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다~ 하지만, 그 5%의 사건중에 정말로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걱정은 참 가치가 있는 것일테고~ 결국, 모든 일은 흑백,장단이 있는 법... 내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내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
    그 방향으로 나간다면 나중에 뒤 돌아보더라고,
    큰 후회는 없지 않을까?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
    말! '서로의 오해를 사지 않도록' 만큼만 신중하게 해야겠다~

     
    141.  박천기  URL   Re
     2006/07/24

    기록적인 더위....

    어제 오늘 기록적인 더위를 경험했다.
    어제 최고 기온은 무려 41도!!

    그냥 서 있기만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 그런 엄청난 날씨였다.
    그나마 습기가 적어서 그 찜찜함은 덜 하긴 했지만, 어딘가 시원한 에어콘이 나오는 곳으로 피서를 가고 싶다는 마음은~ 옛날 한국에 있을 때가 같았던 듯  :-)

    그래서 괜히 음료수 마시러 가고, 살 것도 없으면서 쇼핑몰 다녀오고 그러면서 피서를 했다.. 역시 이런 날은 시원한 장소가 최고다~

    이제 내일이면 괜찮아진다고 하니깐..
    이젠 좀 안심~


    ...천기

     
    140.  천기  Edit   Del   Re
     2006/06/05

    MSN, has you?? .....

    꽤 오래전에 사람들사이에 알려진 MSN의 비밀 기능중의 하나가 있다.
    바로, '자신을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방법..

    사실 어떤 방법인지도 알면서도
    실제로 그 시도를 쭉 안해보고 있다가..
    문득, 어떤 사람들이 나를 목록에서 삭제했을까 궁금하여
    오늘 한 번 누구일까 살펴보기로 했다..

    역시나 언제 추가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희미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어.. 이 사람이 나를 삭제했구나.~' 하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그리고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시작되었다..
    '나 역시 삭제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두어야 할까..'

    짧은 고민 끝에, 앞으로 적어도 한 번이라도
    내가 먼저 연락을 할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그대로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삭제를 했다..
    왠지 뭔가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인연'이란 것이 있다면,
    오늘 삭제한 사람들도 언젠가 다시 추가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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