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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lovelive  Edit   Del   Re
 2006/06/04

Brunch..왕의 남자~

오늘을 여러가지 즐거운 일이 있던 하루.^^;
버클리에 계시는 선배님께서 쓰신 논문이, Science 표지 논문으로 실리게 되셔서!!!
선배님께서 쏘시는 브런치를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Ocean Beach에서 먹기도 했고. :-)
(맛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해변가도 좋았음)

밤에는
집에서 프로젝터로, '왕의 남자'를 옹기종기 봤음.~
가벼운 듯 무거운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되던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궁금하다.

다음주 기말기간만 무사히 마무리하면,
이제 수업없는 3달이니...
하느님, Peace be with me :-)

...천기

 
138.  lovelive  Edit   Del   Re
 2006/05/06

익명성...  


PC통신 시설 한 때 '익명게시판'이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초창기 그러한 게시판이 추구하는 바는 자신의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에서 글을 쓸 때에는 그만큼 진솔하고 숨김없는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아주아주 좋은 방향으로...

하지만, 그러한 게시판이 부쩍 늘면서 점점 '익명게시판'은 쓸데없는 글들로 도배되는 별루 좋지 않는 게시판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와 함께 사람들로부터 점점 외면받는 분위기가 되었던 듯..~ 사실, 그런 '익명게시판'이 서로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그런 community에서 만들어진다면 참 좋은 게시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내가 생각한대로, 나의 생각방식대로 생각하고 살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깨달았기보단 '아 그럴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게 된 건 아마도 대학교 2학년 때 쯤인 것 같다. ('생각'이라는 단어가 넘 많네용.ㅋㅋ)

그 전까지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2학년 동아리 LT자리에서 후배가 이야기한 한 마디에 더 큰 것을 깨달았던 것이었다.. 그 때 오가던 이야기는, 동아리에 뭔가 작은 것이라도 의견(불만, 개선하고 싶은 것.. 그 밖의 자신의 생각들..)을 낼 수 있는 작은 '건의함'같은 것을 만들까 말까 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야기의 방향은 "뭐, '별 그리고 사랑'이라는 모토아래에서 그 관심사를 향해서 원을 그리고 모여있는 써클에서 그냥 그런 이야기는 선배나 임원.. 그런 사람들한테 하면 되지 굳이 건의함씩이나 필요할까?" 였었다.

하지만 그 때, 한 후배가 "그래도 혹시 한명이라도 직접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것을 설치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방향이 바뀌었었다..

그렇다..
요즘에는 언제나 '다수의 의견'을 좇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시하면 절대 안될 '소수의 의견'이 있는데, 그들의 의견이 '다수'라는 큰 힘 아래에서 묻혀버리는 아쉬운 일들이 있는 것 같다.

사람의 나이, 지위... 그 밖의 그 모든 것을 떠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듣는 것은 언제나 의미있는 일이다! :-)

...lovelive 천기


2006/05/06   2:05

 
137.  lovelive  Edit   Del   Re
 2006/04/27

고마운 친구들.........


요즘 들어서 부쩍 테니스에 관심이 많아져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는 테니스를 치게 되었다.
테니스를 치면서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는 것 물론 기분 좋은 일이긴 하지만,

새삼 느낀 기쁨은 '테니스를 치고 싶을 때 연락하면 나와주는 친구(선배,후배,동기..)가 있다는 것' 이다 ^^;

물론 그 친구 역시 단지 '나와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랑 같은 시기에 같은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나랑 친한 사람이라는 것..
그것이 고마운 일인 것 같다~

대학시절,

별보고 싶을 때..
술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노래부르고 싶을 때..
당구치고 싶을 때..
영화보고 싶을 때..
여행가고 싶을 때..

연락하고 같이 시간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마웠었는데,
지금은 자주 연락하고 지내지 못하는 것이 새삼 아쉽다.
이제 자주자주 연락하고 지내야지!

칭구들아 고맙당.~


..... 2006/04/27,  01:23

 
136.  천기  Edit   Del   Re
 2006/04/25

누군가와 이야기하기...


누군가와 이야기를 한다는 건,
어찌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왜인고 하면, 그 사람의 감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레' 이야기 해야하고..
그러면서도, 나 자신은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사실 그저 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든 것이 대화상대의 감정을 전혀 해칠 것이 없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일일텐데~ 항상 그렇게 될 수는 없는 법... 결국은 어쩔 수 없이, 이 두 가지 방향에서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럴 때 어떤 것이 좋은 것일까??
이것 역시 언제나 같을  답일 수는 없는 법인듯.. :-)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건 '사람 대하는 것'이란 말은 사실이다~

 
135.  천기  URL   Edit   Del   Re
 2006/03/16

Office at night...

지금은 새벽 2시를 향해가는 시간...
오랜만에 늦게까지 오피스에 앉아있다. :-)

오피스가 생기기 전에는 '오피스가 생기면, 매일매일 저녁마다가서 뭔가를 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 자리가 생기고 보니깐 그렇게 되지 않았던 듯하다. 역시나 사람의 마음은 어떤 목표를 이룬 다음에는 그 당시의 그 '치열함'이랄까 하는 것이 많이 사그라 드는 그런 녀석인가보다...

밤 중의 아무도 없는 오피스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두고..
무언가를 의미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
그저 좋은 그런 느낌이다 :-)

역시 '밤'은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모두 잠든 깊은 밤중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신비로운 세계가 눈을 뜬다"고
누군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134.  hwpark07  Edit   Re
 2006/03/13

응답(연락) 바람

 
  • 천기  Edit   Del     .. 2006/03/13
  • 방금 연락 드렸습니다.. :-)

     
    133.  천기  URL   Edit   Del   Re
     2006/03/03

    액땜...

    오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일이 있었다..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는 일은 생각도 못해봤었는데, 역시나 넘어지는 것은 한 순간 인듯하다...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손에 살짝 상처가 난 것이 전부였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아주~ 중요한 계기였던 듯...

    그리고는 오늘을 무사히 보내고~
    혹시나 하는 맘에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 봤는데..
    모두들 아주 잘 계셔서, 일단 한 번 더 안심을..:-)

    작은 것 하나하나도 신경쓰고 조심해야겠다.!

     
    132.  천기  Edit   Del   Re
     2006/02/10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언제나 '선택'이라는 것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미래가 훤히 보일 것 같은 길..
    미래가 어떨지 모르는 아주 도전적인 길..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대학교 시절의 나라면,
    주저없이.. 두번째 것을 택했을 것이다.. 아직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궁금함도 있을 것이고, 도전을 통해서 얻은 성공에서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을테니깐...

    하지만 지금 선택하라면??
    '잠시만요..'라고 한 뒤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물론, 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두번째야!! 라고 소리치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생겨난 마음속의 한 부분에서는 첫번째가 더 편하고 좋지 않을까 ? 라고 속삭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치열함을 잃고 살아가는 것 같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주저없이 '두번째!'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무슨 일에도 도전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항상 마음을 다져야지...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를 편하게 달려가는 것 보단, 질퍽한 시골길에 내 발자취를 팍팍 남기면서 걸어가는 것이 내게는 더욱 값지지 않을까?

     
    131.  천기  Edit   Del   Re
     2006/01/11

    사람의 마음은 참 신기하다.
    어떤 일인지, 어떤 상황의 변화가 생길 때.. 그 순간에는 어떤 '동요'라는 것이 느껴지다가도 막상 그 변화속으로 들어와서는 언제그랬냐는 듯이 거기에 금방 익숙해져버리니깐..

    갑작스레 그런 생각이 들게 된 건,
    이번에 한국에서 돌아오는 날,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앉아있는데..
    문득, '또 다시 가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있는 동안에 좀 더 보람되게 보낼걸.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미리미리 연락하고 만나볼껄, 가족들하고 어디어디에도 놀러갈껄~ 등등의 여러 후회 섞인 생각이 교차했으니깐..

    이번 뿐만 아니라, 언제나 드는 생각들이고 새학기가 시작될 때 역시 지난 학기를 생각하면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게 되는데...

    이런 생각들이 아주 오래 가지는 것 같이 않는 것이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되니깐..^^; 이번에는 오래 지속되는 마음가짐이었으면..~~

     
    130.  lovelive  Edit   Del   Re
     2005/05/20

    드디어 중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사실상 고비를 넘긴지도 거의 열흘이 되었네요..
    일명 '퀄' 시험이라고 해서 Ph.D Qualifying Exam을 봤거든요. 지난 가을에 안되었었던 터라, 이번 기회가 아주 중요했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통과를 해서 무사히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되었죠.
    첨 퀄 공부를 시작할 때에는 '이런거 해서 무슨 소용 있나...'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막상 지나고 나니깐, 남는 것이 많은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다음 제가 계속 할 일에 100% 다 쓰일 지식들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은 나름대로 잘 정리해 둔 것 같아서 마음 한 구석이 든든하기도 합니다..:-) (곧 까먹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요..)

    어쨌거나..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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