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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Note...
(이곳은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메모장입니다. 소중한 글들을 적어주세요..^^;) 음악과 함께...
Research... 이제 Research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조금씩 알아나가야 할 시기인데.. 아직도 어떤 주제로 Research를 하는지.. 내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아냈을 때만 Research인지.. ...... 아직 시작이 어려운 듯.. 역시나 옛날 동아리 회장 출마할 때 했던 말처럼.. '발화점까지!!' 가 중요한듯..:-)
세상이 내맘같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내가 욕심이 많은 탓일까??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요즘입니다..
나 역시도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시간들인걸.. 마냥 기쁜 사람은 세상에 아주아주 조금일꺼야 :-) 아무래도 혜선이가 봄을 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걸~ 건강 잘 지키고!! 잘 지내~
여기는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네. 날씨가 더워지니까.. 머리도 몸도 다 더워지는 느낌이다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다.
스피카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이 둘이라서..^^; 잠시 헷갈렸지만, 왠지 알 것 같은데요? 잘 지내시죠? 여기는 여전히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그래요..~ 헤헤..
난 또 영어 배우는데 그 뭐시기 처럼, 발성 연습을 먼저 해야 하는 건 줄 알았죠. 영어권 사람들이 동양인보다 두성이 강하니까... 소프트웨어 뭘 만들면 인생 역전 할 수 있을까요? -_-;
그러게요.. 여기 사람들 목소리가 크게 느껴지는게 두성때문인가 보네요~ 요즘 분위기가 Biology를 관련시켜야 하는 분위기니깐.. 뭔가 Biology, Health에 관련된 것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혹시 만들게 되면 제가 할 부분도 남겨주세요.. 저도 같이 인생역전해보게요~ ^^;
로또 번호 생성 프로그램.
오빠~~ 간만에 학교에 갔더니 벗꽃이 활짝이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러는데 옛날 생각이 휙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쫙 aaa식구들에게 안부인사 돌리는 중~ 오빠두 잘있죠? 요즘은 msn도 잘 안보이시더라구요 또 올께요
영주야~ 안녕. 나도 학교,윤중로 벚꽃이 생각나네~ 여기도 벚꽃이 있기는 했는데... 한국처럼 그렇게 '흐드러지게' 피지는 않아서, 기분이 좀 안나더라고~ 영주도 잘 지내지? 건강하고~
잘 지내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구만... 오늘은 센티멘탈한 밤이구료... 그냥 들렀어요. 너무 안들렀나싶어서.
잘 지내죠..^^; 형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형 홈피가 당분간(?) 휴업상태인 관계로 근황을 잘 모르고 지내는 것 같네요..ㅎㅎ 안그래도 얼마전 '두음'을 어떻게 내는 것인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딱 희석형 생각이 났었는데.. 두음을 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럼 잘 지내세요!! 좋은 소식 있음 연락 주시고~
뭐하는데 두음을 내요? 이론적으로는 어떻게 두음을 낸다 하던가요?
그런 싸이트가 있길래 한 번 가봤죠~.. 이론적으로는 형이 이야기한.. '진성과 가성의 중간'이더라구요..ㅎㅎ (해보지는 않았음...) 한 번 가보세요.. 여기를 누르세요~
기분 좋은 음악과.. 시원한 바람.. 차를 타고 창문을 열어두고 기분좋은 음악을 들으며, 쏟아질 듯한 별이 보이는 길을 달리고 싶은 그런 느낌이다. 예전부터 이야기했듯이.. 밤에 달리는 차안에서 듣는 음악은 마치 마법에 걸린 듯이 좋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가끔씩 이런 기분을 느껴봐야지~^^;
시간이 많다는 것은 정말 고문입니다. 바쁘게 사시는 분들은 고마와 해야 합니다. 비록 힘들지라도...... 바쁘다고 투덜대면 벌받는답니다. 저처럼...... 모두들 바쁜 것에 고마와 하시길 바라오며, 이만......
그래서 역시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시간이 있는게 좋은듯..ㅎㅎ Good luck !!
요즈음.~ 지난주 중요한 시험 두개(그래봐야 중간고사지만..^^)를 무사히 마친 뒤, 매주 나오던 숙제도 지난주는 잠시 쉬었던 이유로.. 나름대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늘어져있거나 조금 빈둥대거나 하는 그런 휴식이 아닌.. 멋드러진 휴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텐데..~ 아직은 그냥 빈둥거리고 있는 것과... 잠을 좀더 많이 자는 것.. 그런 것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의미있는 휴식을 보내도록 조금씩 힘써봐야 겠어요.~헤헤.
깔루아... 오늘 룸메이트와 마트로 쇼핑(여기서 '쇼핑'이라고 하면 보통 먹을것 사러 가는 것을 의미..^^)을 가서는.. 이것저것 먹을 것을 사다가, '나도 가끔 술도 한잔씩 해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첨에는 그냥 맥주 6병을 사가야지~ 하고 있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깔루아'~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게다가 세일을 하고 있는 품목이기에 넙죽 쇼핑 카트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지금 깔루아밀크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역시나 냉커피 마시는 느낌..~ 하지만 알코올이 들어있긴 하니깐 얼굴을 발그레해 진다..헤헤.. 어쨌건 조금씩 마시는 알콜은 몸에 좋다니깐~ !! 가끔씩 마셔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