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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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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ew Age (4)
O.S.T (5)
Jazz & ETC. (7)
  
(Anner Bylsma) J.S.Bach - Suites for Violoncello Solo   Date : 2002/09/22   Hit : 1942
Name  
   박천기 
Homepage  
   http://lovelive.bawi.org
Original Photo  
   (Anner_Bylsma)Suites_for_Violoncello_Solo_J.S.Bach.jpg (< 150KB)   Download : 525



오랜만의 음반소개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반은 클래식 음반이에요..^^;
누구든 한 번씩은 꼭 들어보셨을 곡이 들어있는 음반입니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혹시 제목을 듣고도 '뭐였을까..' 하시는 분들은 Jukebox에 가서 들어보세요.. 가장 유명한 'Suite No.1의 Prelude'를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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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CD플레이어를 사게 되면 꼭 장만해야지' 라고 오래전부터 생각을 했던 음반이에요.. 그런데 그 사실을 잊고 지내던 작년 여름의 어느날.. 문득 TV광고에서 그 음악이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인터넷을 통해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에 대해서 여러 글들을 읽게 되었죠.. 물론, 어떤 음반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가 가장 큰 관심사였구요..

워낙 유명한 곡이니만큼 많은 첼리스트들이 연주를 했거든요.. 하지만, 연주자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서 해석을 하여 연주하는 곡들이니 만큼 그 느낌들이 많이들 틀리거든요.. 그래서 가장 저한테 좋을 듯한 그런 음반을 찾고 있었죠..^^;

1800년대 말.. 바르셀로나의 어느 허름한 악기점에서 악보를 발견하여 재해석하여 연주를 시작한 파블로 카잘스의 음반부터 시작해서, 로스트로포비치, 푸르니에, 앤너 빌스마..등등 수많은 첼리스트들의 음반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은 참 힘들었었구요..^^; 많은 고민끝에.. 파블로 카잘스의 앨범, 로스트로포비치의 앨범.. 그리고, 앤너 빌스마의 앨범 세가지로 압축을 했었어요~..
로스트로포비치는 조금 빠르게 연주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천천히 부드럽게 연주하는 느낌을 좋아하는 저는 그 앨범은 제외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가장 먼저 '무반주 첼로 조곡'을 연주했던 카잘스의 앨범은 시간이 많이 흐른 관계로 레코딩이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정통 바로크식 연주를 한 '앤너 빌스마'의 앨범을 사게 되었구요..^^;

연주를 했던 악기는 스미스소니안 협회가 소장하고 있는 300년 가까이 된 세계적인 명기인 Stradivarius "Servais" 입니다.. 그 만큼 음의 깊이가 정말로 대단해요.. 빌스마가 그 악기의 깊이를 최대한 살려서 연주를 한 느낌도 들구요..^^;

첼로 음악을 알기 위해서는 꼭 한 번을 들어봐야할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6개의 suite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각 suite는
1. Prelude  2. Allemande  3. Courante  
4. Sarabande  5. Menuet I/II  6. Gigue
이렇게 6개의 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lovelive. 천기.


(다음은 인터넷에서 발췌한 '무반주 첼로 조곡'에 대한 글입니다.)

첼로의 성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지금까지의 서양 음악이 전부 소멸된다 해도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두 권만 남는다면 그것을 기초로 다시 재건할 수 있다.” 올해는 바흐의 서거 2백50주년이다. 둔중한 듯 안정되어 있다가 느닷없이 중력의 흐느낌으로 치솟는 매혹적인 소리가 종교적 경건함의 웅혼한 높이와 깊이를 표현하려 애쓰던 바흐의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일까. 바흐는 그저 반주 역할을 맡는 데 지나지 않던 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낸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곡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다. 바흐 사후 모습을 감추었던 이 곡은 지난 1889년 바르셀로나의 한 초라한 악기점에서 발견되었다. 그저 오래된 악보 사본이 바흐의 걸작임을 발견한 사람이 첼로 연주자를 꿈꾸던 청년 파블로 카잘스여서 이 발굴 이야기는 더 신비롭게 들린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1번부터 6번까지 프렐류드와 무곡 5곡 등 6곡으로 짜여 총 36악장에 첼로의 모든 기교와 표현에 도전한다. “이 곡을 피아노 악보로 옮겼더니 건반 위의 손 모양도 가장 이상적으로 나오더라”는 평을 듣기도 한 이 곡은 첼로가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걸작이다. 그래서일까, ‘무반주 첼로곡’이라는 형식에 도전한 작곡가는 졸탄 코다이, 브리튼 등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이들도 바흐의 벽을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지난해 영국의 음악 전문지 「클래식CD」가 신년특집으로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 6인’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카잘스, 피아티고르스키, 자클린 뒤 프레, 다니엘 샤프란 등과 생존 인물로 안너 빌스마와 로스트로포비치가 포함되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빌스마는 지난 1959년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연주자로 세계적 교향악단인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의 첼로수석으로 활약했고 1960년대 중반부터는 옛 악보와 주법을 재현하는 정격연주에서 독보적인 경지를 개척했다.
  
위대한 첼리스트들은 ‘첼로의 성서’라 불리는 이 곡을 직접 무대에서 연주할 뿐 아니라 평생을 건 녹음 작업으로 남기기도 했다. 연주자에 따라 그 해석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살펴보는 것도 바흐의 걸작이 주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20세기 초까지 묻혀 있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발굴해 낸 주인공인 카잘스가 1936년 발표한 음반(EMI)은 ‘바흐 해석의 원전’이라는 칭찬을 받는다. 묵중하면서도 진지한 해석은 매끄럽지 못한 음질을 감내하기에 충분하다. 장 막스 클레망의 녹음(데카)은 희소성 때문에 많은 음악팬이 탐냈던 앨범. 녹음을 유난히 기피하던 이 명인의 연주는 그저 소문으로만 남아 있었는데 앨범을 거는 순간 묘한 흥분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활기찬 연주가 매력이다.
20세기 최고 첼리스트이자 라이벌이라고 이야기되는 로스트로포비치와 야노스 슈타커는 이 곡의 연주와 녹음에 있어서도 전혀 다른 개성을 보여준다. 야노스 슈타커는 이 곡을 다섯 번이나 녹음했다. 그 중 국내 발매된 것은 1957~59년 연주(EMI)와 1992년 고희를 앞두고 발매한 RCA 레드 실 레이블. 30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발표한 음반을 비교해 들어보면 한 연주자의 음악 세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로스트로포비치의 경우 무반주 첼로 모음곡 녹음은 단 한 번에 그쳤다. 기량이 최고조에 오른 절정기에 녹음을 남기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온 로스트로포비치의 레코딩(EMI)은 무곡풍의 경쾌함이 살아 있으면서도 연륜에서 풍기는 위엄을 지녀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럽고 따듯한 연주가 트레이드마크인 요요마는 바로크 첼로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연주한 앨범을 발표했다. 정격 연주에 있어서는 역시 안너 빌스마가 1992년 소니 레이블로 출시한 음반이 눈에 띈다. 이 음반은 1993년 ‘누벨아카데미음반상’, 1994년 ‘오스카 클래식’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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